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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은 감독이 쏜튼 데려온 결정적 이유는 토토이슈2.jpg

 

 

“움직임이 굉장히 좋다.”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가 3라운드 첫 경기를 펼친다. 브레이크 타임 이후 양 팀은 재정비하면서 3라운드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할 것이다.

 

먼저 SK는 5연패로 때문에 팀 분위기가 많이 다운되어 있다. 그래서 문경은 감독은 오데리언 바셋에서 마커스 쏜튼(G, 185.2cm)으로 교체하면서 분위기 전환에 나설 예정이다. 문 감독은 “쏜튼은 어느 선수보다 비교와 고민을 많이 해서 고른 선수이다. 인터넷에서 영상을 보면서 골랐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쏜튼을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문 감독은 “움직임이 굉장히 좋았다. 보통 외국선수들은 움직임이 별로 좋지 않은데 쏜튼은 좋았다. 또 작년에 테리코 화이트가 했던 역할을 해줄 수 있기 때문에 기대를 하고 있다. 김선형이 쉴 때 1번 역할도 해줄 수 있기 때문에 선택했다”며 쏜튼을 데려온 배경을 설명했다.

 

또 다른 외국선수인 애런 헤인즈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최근에 5연패를 당하면서 헤인즈의 활약이 저조했기 때문이다. “헤인즈와 많은 이야기를 했다. 아마 헤인즈를 만나면서 많은 얘기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일 것이다. 헤인즈에게 5연패를 하면서 너 책임이 아니라고 말했다”며 헤인즈를 안심시켰다.

 

계속해서 문 감독은 “헤인즈에게 딱 두 가지만 말했다. 첫 번째는 구심점 역할을 했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적극적으로 하라고 했다. 선형이가 1번으로 바꿀 수 있었던 것도 헤인즈의 역할이 컸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리바운드를 하고 치고 나가라고 했다. 아웃넘버를 만드는 것이 장점인데 그것을 안해버리면 장점이 없어진다”며 헤인즈에게 당부를 전했다.

 

 

 

문경은 감독이 쏜튼 데려온 결정적 이유는 토토이슈.jpg

 

 

한편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대표팀에 2명의 선수가 나가있는 동안에 자체전으로 훈련을 했다. 특히 기디 팟츠와 국내선수의 외곽에 대한 훈련을 집중적으로 했다. 머피 할로웨이는 발등 치료 재활에 매진했다”고 대답했다.

 

전자랜드는 브레이크 타임 기간에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고려대학교 전현우를 지명했다. 하지만 유 감독은 지금 당장 경기에 뛸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라고 전했다. “한 달 정도 몸을 만드는데 주력을 다하라고 했다. 지금 팀 훈련을 해도 똑같을 것이다. 부상을 따로 없다. 또 김승환 코치가 고등학교 스승이었기 때문에 적응에도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 이날 SK에서는 쏜튼이 첫 경기를 펼치기 때문에 쏜튼에 대한 수비에 대해서는 “슛이 좋은 선수인 걸로 알고 있다. 국내선수와 1대1로 막기 어렵기 때문에 협력수비를 준비했다. 또 쏜튼도 쏜튼이지만 쏜튼에 의해 파생되는 상황들도 생각하고 있다”며 쏜튼에 대한 수비 대비책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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